日총리 “외환시장 투기적·비정상 움직임에 모든 조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5일(현지시간) 최근 외환시장에 대해 “투기적이고 매우 비정상적인 움직임에 대해서는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후지TV의 토론회에 출연해 “특정한 시장 움직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지난 23일 주요 은행을 상대로 달러-엔 환율 관련 ‘레이크 체크'(rate check)를 실시했습니다.

레이트 체크는 개입의 사전 단계로 여겨지는데, 미국과 일본이 엔저(低)에 대응하기 위해 공조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미 동부 시간으로 오후 2시 23분 현재 154.864엔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온 것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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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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