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5도’ 충북 8곳 한파특보…대체로 맑음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일요일인 25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9도로 전날보다 2~3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제천에는 한파경보가, 진천·음성·증평·괴산·보은·충주·단양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지거나 영하 15도 이하가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주의보는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거나 영하 12도 이하가 이틀 넘게 지속될 때 발령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라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