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개 자치구 한파주의보 유지…한랭질환자 1명 발생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시내 8개 자치구에서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한랭 질환자가 1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발효된 한파주의보가 동북권 8개구(중랑, 성동, 광진, 도봉, 노원, 강북, 성북, 동대문)에서 유지되고 있다.

서북권 자치구에 발효됐던 한파주의보는 25일 오전 10시에 해제됐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해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등에 발효된다.

한랭 질환자 1명이 이날 병원 진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이 환자는 올겨울 서울에서 발생한 18번째 한랭 질환자다.

이날 계량기 동파 사고 16건이 발생했고 복구가 완료됐다. 수도관 동결은 발생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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