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4일 오후 1시16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 4층짜리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다.
25일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행인이 “건물 뒷편 나무에서 불이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5대와 대원 31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시4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3층 거주자 A(60대)씨가 대피하려고 뛰어내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또 이 주택 20㎡와 가재 도구 등을 태우고 벽면 등 약 200㎡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15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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