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건진에 공천 청탁’ 경북도의원 징역 4년 구형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국민의힘 공천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박창욱 경북도의원에게 김건희 특검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어제(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도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 결심공판에서 정치자금법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을,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등 총 징역 4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특검은 브로커 김 모 씨에게는 징역 3년을, 자금세탁에 관여한 박 의원의 아내 A 씨에게는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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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cha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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