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농장에서 ‘소 10마리’ 탈출 소동…포획해 인계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경산시의 한 농장에서 소 10마리가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경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4분께 경북 경산시 자인면 옥천리의 한 농장에서 소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근을 배회하던 소 10마리를 포획해 농장주에게 인계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산시는 소 탈출 직후 ‘소 10마리 탈출로 포획 중. 용성면 일광리 배회 중으로 위험하오니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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