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기준금리 0.75%로 동결…시장 예상 부합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은행은 23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현지 공영 NHK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22~23일 회의에서 찬성 다수로 이같이 결정했다.

일본은행은 지난해 12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당분간 경제·물가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동결한 것으로 보인다. 금리 동결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다.

일본은행은 최신 경제·물가 전망 보고서도 함께 공표했다. 경제 리스크로서 금융·환율 시장 동향을 들었다. 최근 엔화 약세, 장기금리 급등 등 시장의 동향, 경제에 대한 영향을 주시할 자세를 보였다.

우에다 가즈오(植田和男) 일본은행 총재는 오는 3시 30분께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회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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