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예고한 ‘그린란드 관세’ 위협을 철회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2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21% 오른 49,077.2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과 나스닥지수도 각각 1.16%, 1.18% 뛰었습니다.
앞서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셀 아메리카’를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 미국 주식과 미국채 가격, 달러화 가치가 동반 하락하는 ‘트리플 약세’ 현상이 벌어졌지만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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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