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감량한 곽튜브…다이어트 중 식단으로 ‘이것’ 선택

[서울=뉴시스]한민아 인턴 기자 = 17kg 감량 후 결혼한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최근 다이어트 중 식단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린다이어트’에는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곽튜브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그는 “아시다시피 제가 살을 많이 뺐었다”며 “체중 감량 이후 결혼식 일정이 마무리된 뒤 약 3kg가 다시 늘어 건강 관리를 위해 생활 패턴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이날 아침 공복 상태로 지인과 함께 러닝을 한 뒤 식사 메뉴로 포케를 택했다.

포케는 하와이 지역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깍둑썰기 한 생선과 채소, 해조류, 곡물 등을 한 그릇에 담아 먹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가별 식문화에 맞게 변형돼 널리 소비되고 있으며, 한국에선 연어, 소고기, 새우 등을 활용한 형태로도 판매되고 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할 경우 드레싱 선택이 중요하다. 마요네즈나 크림 계열 소스는 열량을 높일 수 있어 간장·식초·올리브오일 등 비교적 담백한 소스가 권장된다.

한편 전문가들은 공복 상태에서의 유산소 운동이 지방 연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지난 2016년 발표된 27편의 논문을 종합한 메타분석에선 식사 후 운동보다 공복 유산소 운동이 지방산화량이 유의하게 높다고 보고됐다.

다만 과도한 고강도 러닝이나 장시간 공복 운동은 근손실이나 저혈당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어지럼증이나 탈진 경험이 있다면 가벼운 식사 후 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l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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