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홍콩·대만 등 중화권 주요 방한 시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외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과 크루즈, 관광 패스를 연계해 단기 휴가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 부산 방문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홍콩 시장에서는 대형 여행사와 협업해 설 연휴 특별 항공편을 활용한 부산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만 시장은 항공 이용객을 대상으로 비짓부산패스 연계 이벤트를 실시해 개별 여행객의 부산 방문을 유도한다.
중국 시장에서는 온라인 플랫폼과 크루즈를 활용한 마케팅에 나선다. 또 중국 여행 플랫폼 ‘플리기’와 모바일 메신저 ‘위챗’을 통해 중국발 크루즈 연계 홍보를 진행하고, 크루즈 승객 대상 부산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발 크루즈 수요 확대에 대비해 대형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 기항 관광 콘텐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설 연휴 부산 여행 콘텐츠를 다국어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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