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민 김천시의장 “남은 임기 지역 현안 외면하지 않을 것”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나영민 경북 김천시의회 의장은 21일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의회상 정립을 다짐했던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임기 종료까지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 의장은 이날 기획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노력해 온 시의회는 임기 막바지까지 민생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 구현으로 시민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제9대 후반기 의회는 출범 이후 지금까지 ▲조례·규칙 제·개정 112건 ▲예산 안건 12건 ▲일반·기타 안건 41건 등 165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 11건, 시정질문 6건을 통해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민생 중심의 예산 확정,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

나 의장은 “선심성·중복 사업은 과감히 줄이고, 미래를 위한 필수 불가결한 투자 사업에 재원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하고 성과가 미진한 사업은 전면 재검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방 인구 감소와 경제구조 고도화 속에서 김천시의회는 자치분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의회의 역할을 강화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위해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 점검을 진행했으며, 7개 의원 연구 단체를 구성해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나 의장은 “제9대 후반기 18명의 의원들은 남은 임기 동안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결코 외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하며, 민생 중심의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의 신뢰에 끝까지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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