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성과에 따라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다.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은 실천 하나까지도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조직문화 확산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일리지 제도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적극행정 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일정 점수가 쌓이면 보상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적립 점수에 따라 고령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마일리지 적립 항목은 ▲주민 불편 해소·공익 기여 ▲업무·제도 개선▲ 적극적 민원처리 ▲규제개선 등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작은 성과도 보상받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을 계기로 앞으로도 공직 내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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