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2∼12월 주민 정보화교육…”총 11개 과정”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내달부터 12월까지 구청 1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부터 키오스크 활용, 동영상 제작·편집까지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AI & ChatGPT’ 과정과 ‘캔바(디자인)’ 과정이 새롭게 개설됐다.

교육 과정은 초급과 중급 수준으로 나눠 운영된다.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앱 활용,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이미지 편집 등 실생활 활용 중심으로 편성됐다.

교육 대상은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 매달 20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구 관계자는 “기초 교육부터 최신 기술까지 아우르는 주민 정보화교육을 통해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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