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의 간판 장우진이 후배 조대성과 함께 나선 남자복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카타르에서 열린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장우진-조대성은 16강에서 세계 2위 린스둥과 세계 7위 량징쿤이 호흡을 맞춘 중국 조를 꺾으며 ‘테이블 반란’을 일으킨 데 이어 결승에서도 중국 듀오를 잡아 우승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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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