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외식은 줄고 배달·포장 음식은 늘어난 식생활 변화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2016년부터 2023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인 4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을 배달·포장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1회 이상 배달·포장 음식을 먹는 비율은 2016년 18.3%에서 2023년 24.3%로 증가한 반면 음식점에서 식사한 비율은 같은 기간 42.9%에서 33.6%로 감소했습니다.
배달·포장 음식 섭취 증가는 20~30대에서 뚜렷했습니다.
20대는 24.5%에서 31.8%로, 30대는 23.6%에서 32.1%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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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