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일대 일시 정전…3분 만에 복구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17일 오후 4시21분께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3분 만에 복구됐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영등포구 당산동·양평동·여의도동·문래동 일대에서 일시적으로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전력은 약 3분 뒤인 오후 4시24분께 복구됐다.

한전의 복구 작업은 마무리됐지만, 자체 전기 설비를 갖춘 일부 아파트의 경우 전력 정상화가 다소 늦어지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 관계자는 “해당 지역 변전소에서 설비 이상으로 불량이 발생해 정전이 일어난 것 같다”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