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미 기습 공격에 장병 47명 잃어”

베네수엘라 당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부부를 붙잡아 가기 위한 미국의 기습 공격으로 장병 47명을 잃었다고 확인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로페스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간 16일 국영 TV에서 중계한 연설에서 “지난 3일 우리 영토 내에서 발생한 미국의 침공 작전 중 군 장병 47명이 순직했다”라며 “최소 112명은 다쳐 치료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상황을 ‘국권에 대한 직접적 침략’이라고 규정하며 평화 유지에 전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체 사망 인원은 쿠바에서 지원받은 요원 중 32명을 포함해 모두 83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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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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