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배민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지난해 배민에서 활동한 라이더를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축하하는 페스타 어워즈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라이더 대상 오프라인 시상식 2025 배민라이더페스타 어워즈는 전날 경기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열렸다.
현장을 찾은 라이더 350명가량과 참가자는 체험 프로그램과 음식을 즐기며 지난해를 회고했다.
시상식에 앞서 사전 프로그램으로 참여형 행사 부스가 운영돼 새해 운세 뽑기, 소원 카드 작성 등을 통해 건강, 안전 등 새해에 바라는 소망을 나눴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씽씽이F1, 간식 장보기, 배달퀴즈마켓 등도 마련됐다.
이어진 시상은 모두 7개 부문에서 라이더 30명가량과 협력사가 선정됐다.
시상은 ▲배민히어로상 ▲로컬히어로상 ▲배민루키상 ▲배달임팩트상 ▲배달경험상 등 이름으로 이뤄졌으며 각각 트로피, 포상금, 오토바이 등이 수여됐다.
특히 수상자에게 배민히어로, 베스트라이더 등 문구가 각인된 배민 헬멧도 함께 전달됐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배민 서비스의 끝은 고객 만족이고, 고객 만족은 결국 여러분(라이더)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며 “믿을 수 있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배민라이더페스타는 배민이 라이더만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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