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상자산 매수로 약 98억 원의 수익금을 벌어들인 투자자[코인원 캡처][코인원 캡처]지난해 알트코인으로 약 98억 원을 번 개인투자자, 이른바 ‘슈퍼개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지난해 코인 시장의 통계를 담은 ‘2025 코인원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큰 금액을 벌어 들인 투자자는 ‘쑨(SOON)’ 코인으로 약 97억 7,140만 원의 수익금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투자자의 수익률은 무려 1,043.89%였습니다.
코인원에서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최고의 큰손’은 382억 원을 지닌 투자자였으며, 보유 종목은 비트코인 단 1개였습니다.
1억 원 이상 거액의 거래를 인증한 ‘큰손’ 투자자는 총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거래 인증 내역 3만 2천여 개 중 2만 2천여 건이 ’10만 원 미만’으로 집계돼 과반수 이상이 소액 투자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코인원에서 거래된 종목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차지한 것은 엑스알피(12.8%)로, 수익 67% 손실 33%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에이아이식스틴즈(6.5%), 휴머니티 프로토콜(5.7%), 엑스패스(4.8%), 카이아(4.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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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jeonsomi@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