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조현 장관은 15일 칼둔 칼리파 알무바락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행정청장을 면담하고, 국빈 방문 후속 조치 이행,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인공지능(AI), 국방·방산, 원전, 첨단기술, 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상호호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양국간 지역 및 국제정세에 있어서도 협력할 여지가 크다면서 양국이 미래지향적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며 공동의 번영을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칼둔 행정청장은 한국과의 오랜 인연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양국간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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