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인도오픈 8강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안세영은 1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투어 인도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랭킹 38위인 대만 선수를 31분 만에 2-0으로 꺾었습니다.
특히, 2세트에서는 상대에게 단 9점만 내주며 세계랭킹 1위 위엄을 보였습니다.
한편, ‘안세영 천적’ 중국 천위페이는 어깨 부상으로 기권했던 말레이시아오픈을 뒤로 하고 이번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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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