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 신년 정기 세일 마무리 특집전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신년 정기 세일의 대미를 장식할 파격적인 할인 행사에 나선다.

1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대구점과 상인점에서 동시에 ‘신년 세일 마무리 특집전’을 진행한다. 행사는 막바지 한파에 대비해 겨울 의류를 마련하려는 고객을 겨냥해 최대 85% 할인율을 앞세웠다.

대구점은 여성 고객을 위한 대규모 패션 행사에 집중한다. 지하 2층 행사장에서는 여성 대표 브랜드인 BCBG, 올앤선드리가 참여하는 패밀리 대전을 열고 겨울 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3층 행사장에서는 디자이너 브랜드 디루치아노 초대전을 통해 겨울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상인점은 초특가 아우터와 프리미엄 리빙 상품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는 여성 셀렉트숍 쿨키튼 코트를 2만원, 패딩 점퍼를 5만원에 판매하는 등 파격적인 가격으로 알뜰 쇼핑족을 공략한다. 영캐주얼 브랜드 숲(SOUP)의 코트와 무스탕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리빙 상품군 혜택도 강화했다. 4층 특설 행사장에서는 프리미엄 식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침구 브랜드 운현궁은 구스솜 이불을 55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리빙 행사 상품 구매 시에는 금액대별 7% 상당의 롯데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세일 마지막 주말인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구매 혜택이 더욱 커진다. 대구점과 상인점에서는 해당 기간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 상당의 롯데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신년 정기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상품을 장만할 수 있는 특별한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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