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거래일 연속 상승 ‘사상 최고’…환율 1,470원대 근접

코스피 상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2일) 전 거래일보다 0.84% 오른 4,624.7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8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4,622.32와 종가 기준 최고치였던 지난 9일의 4,586.32를 모두 넘어선 수준입니다.

이날 지수 상승은 기관의 순매수세가 이끌었습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주 흐름이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는 13만8,800원에 약보합으로 마감한 반면, SK하이닉스는 74만9천원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오션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 오른 949.8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0.8원 오른 1,468.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이 1,460원을 웃돈 것은 연말 종가 관리를 위한 당국의 강력한 구두개입이 있었던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처음입니다.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영향으로 장중에는 1,470원 선을 터치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환율 #마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