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측은 후보자 아들 삼 형제의 병역 이행과 관련해 “불법·부당한 사항은 전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기획예산처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장남의 현역 복무를 포함해 세 아들 모두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라며, “특히 장남과 차남은 미국 국적을 보유했으나 이를 행사하지 않고 병역 복무를 마쳤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국회 재정 경제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 후보자의 차남과 삼남이 집 지근거리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 데다, 두 아들 모두 해당 기관에서 처음 받은 공익근무요원이었다며 병역 특혜가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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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