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새 불교가 젊은 세대 사이에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 잡으면서 세련됐다는 뜻의 ‘힙’한 불교라는 수식어까지 생겼지만, 출가자 수 증가로 이어지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지난해 행자 교육을 마친 출가자는 모두 99명을 기록하며 5년 연속 두 자릿수에 그쳤습니다.
2005년에만 해도 300명대였던 출가자 수는 20년 사이 3분의 1 수준으로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출가자 수 감소는 저출생과 전반적인 탈종교화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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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