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여파 실직’ 허안나 “취준생…직접 프로필 돌릴 계획”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허안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임성욱’에는 ‘[희극인의 삶] 개그우먼 허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허안나는 후배 임성욱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는 “‘희극인의 삶’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하며 요즘 얼굴을 잘 비추지 않아 궁금해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학원 일정과 함께 “강남에서 직접 오디션 프로필도 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성욱이 활동 계획을 묻자 허안나는 짐 캐리, 로빈 윌리엄스처럼 개그와 연기를 함께 하고 싶다는 꿈을 설명했다.

그는 “한 가지에만 매이지 않을 필요가 있지 않나. 근데 나는 둘 다 못하고 있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허안나는 “어떻게 보면 취준생”이라며 “일자리를 찾아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그는 프로필을 돌린 지 두 달이 다 됐지만 아직 연락이 온 곳은 없다고 전했다.

그는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 출연을 앞두고 있었지만, 박나래 논란 여파로 프로그램의 제작이 무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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