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덕여자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7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카자흐스탄 국립여자사범대학교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현지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파견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청년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역의 차이를 넘어선 공감과 협력의 가능성을 찾아낸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발대식에서는 이번 봉사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현지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공동체 활동을 위한 상호 의사소통 방식 등에 대한 학습과 토론이 이뤄졌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카자흐스탄 국립여자사범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한국 문화 교류 프로그램 ▲한국어 존칭 형태 인사하기 ▲노래로 배우는 한국현대문학 표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팀장을 맡은 오은서 학생은 “케이팝 댄스, 부채춤 등 체험형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경험하면서 양국 문화를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동덕여대 해외봉사단은 “각자가 가진 다양한 역량을 카자흐스탄 학생들과 적극 공유해 봉사의 의미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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