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가스통 터져 신랑신부와 하객 등 8명 사망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11일 이른 아침 결혼식 하객들이 같이 묵고 있던 신랑신부 집에서 가스 통이 터져 신랑과 신부 포함 8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말했다.

결혼식을 끝내고 사람들이 집에 잠들어 있는 사이 폭발이 났고 가옥이 많이 부서지며 인명피해가 심했다. 7명이 부상했다.

이 가스 폭발은 수도 도심의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파키스탄은 집에서 가스압이 낮은 액화석유 가스 실린더를 대부분 쓰고 있으며 이 가스통은 가스 누출로 인한 대형 사고를 많이 일으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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