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지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지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북한은 일본이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추진하는 데 대해 “피비린 과거 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신속한 재무장화로 옛 제국 시대를 기어이 재건해보려는 신군국주의 광증의 뚜렷한 발로”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1일) 논평에서 “신군국주의로 일본이 얻을 것은 완전 파멸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논평은 “일본은 평화 국가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전쟁 국가, 침략 국가로의 진화를 제도화·국책화하는 길에 들어서려 하고 있다”며 “역사가 실증하듯이 군국주의의 종착점은 강한 일본이 아닌 망한 일본이었다”고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 5일 신년 회견에서 “강한 각오를 갖고 우리나라의 독립과 평화,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기 위해 올해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목표로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직후부터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 정비계획’ 등 3대 안보 문서 개정 의지를 밝혔습니다.
#북한 #일본 #3대_안보문서_개정 #군국주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