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과 2월 정상회담 고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과 다음달 초 정상회담을 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트루스소셜에 “2월 첫째 주에 백악관에서 페트로 대통령과 회담하는 것을 고대한다”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정상회담이 잘 풀릴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코카인과 기타 마약이 미국에 들어오는 것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이후 콜롬비아가 미국에 코카인을 팔고 있다고 비판했는데, 지난 7일 페트로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대화가 빠르게 진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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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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