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0일 오전 6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양돈장 자돈동 1개칸이 모두 불에 타고 2개칸에 연기 피해가 발생했다. 불길은 곧 출동한 119에 의해 오전 7시11분께 잡혔다.
불이 나면서 연기가 퍼져 화재동 면적 315㎡에서 사육 중이던 자돈 203두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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