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주말인 10일 전북자치도는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에 따른 대설 예비특보도 곳곳에 내려졌다.
특보는 10일 오후(12~18시) 진안·무주·장수 등 동부 산지를 중심으로 발효됐으며, 11일 새벽(00~06시)에는 고창·부안·군산·김제·완주·임실·순창·익산·정읍·전주·남원 등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날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3㎝, 일부 지역은 5㎝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교통 혼잡과 도로 결빙,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 붕괴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전 대비와 함께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