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하루동안 3곳서 산불…의성과 청도는 진화중

[청도=뉴시스] 류상현 기자 = 10일 하루동안 경북도내 3곳에서 산불이나 오후 5시 30분 현재 2곳에서 진화중이다.

산림 및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날 오후 4시 39분께 경북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산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중이다.

이에 앞서 낮 12시 25분께에는 경북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 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헬기 5대와 장비 29대, 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입해 40분 만에 진화했다.

오후 3시 14분께에는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불이 나 현재 소방과 산림 당국이 진화중이다.

산불현장에서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동원돼 민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성 산불로 의성읍 오로리, 팔성리, 비봉리 마을 주민이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 날 오후 5시께 의성 산불 현장으로 가 진화를 지휘하고 있다.

이 지사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 없는 대응을 강조했다.

경북도는 도 안전행정실, 산림자원국, 소방본부 등 관련 부서는 물론 산림청, 의성군과도 공조 체계를 구축해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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