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금요일인 9일 충북지역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은 백운(제천) -15.5도, 청천(괴산) -15.1도, 제천 -14.1도, 단양 -13.6도, 괴산 -13.1도, 음성 -12.6도, 보은 -11.6도, 충주 -11.5도, 영동 -11.1도, 진천 -10.9도, 옥천 -10.5도, 증평 -10.2도, 청주 -7.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전날보다 5~6도 높겠다.
괴산을 비롯한 영동, 충주, 제천, 음성, 단양 등 도내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를 기록하거나 이틀 이상 영하 12도 이하가 지속될 때 내려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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