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지역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학생의 시선으로 취재·보도한 학생기자들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제주도교육청은 9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주교육 홍보 유공 학생기자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활동을 통해 학교 소식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동 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학생의 시선으로 꾸준히 취재·보도하며 교육 홍보에 기여한 학생기자 14명의 공로를 인정,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2024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조례’ 제정 이후 운영 내실화를 통해 2025년 기자단 규모를 25명으로 2배 이상 확대 운영했다. 지방지 보도 실적이 11회에서 70회, 공식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주교육 소식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도교육청은 학생기자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직 언론인 초청 연수와 도외 미디어 현장 체험을 실시해 학생들이 취재 실무 역량을 키우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교육 학생기자단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미디어 역량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소식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생생한 이야기들이 도민에게 더욱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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