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판로·지식재산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지원정책을 이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은 일시적 자금난 완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5억원 범위에서 운전·시설자금을 융자 추천하고, 융자 실행 시 약정금리 중 2.0%를 이자 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전업률 30% 이상 제조업과 일정 실적 요건을 갖춘 건설·전기·통신공사업 등이다.
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지원도 눈에 띈다.
상반기 중 ‘계룡시 기업제품 소개서’ 제작 후 전국 지자체 홍보 공문 배부 등으로 기업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은 제조업(또는 공장등록기업 등)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가입료의 90%를 지원해 외상대금 미회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판로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기업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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