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과학교육원은 8~9일 도내 중등 과학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교사 심화실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영역으로 구분해 2022 과학과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험 중심으로 연수 내용을 구성해 교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특색있는 교과 실험 1, 2 ▲라즈베리파이 피코 활용 일반 ▲라즈베리파이 피코 활용 교과 실험 ▲즐거운 과학실험 1, 2로 구성했다.
특히 전국 단위 과학교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및 ‘재미있는 과학수업 만들기’의 대표 운영진 등을 강사로 위촉해 과학 탐구 수업을 위해 정보를 얻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남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과학교사 심화실험 직무연수는 도내 중·고등학교 과학교사들의 실험 기반 수업 설계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과학 수업이 실험 중심으로 내실있는 운영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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