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0원대 오갔던 원·달러, 1450원 넘어섰다

[지디넷코리아]

1440원 후반대서 움직였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50원선을 터치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8원 오른 1450.6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이 1450원을 찍은 것은 2025년 12월 23일(1483.6원) 이후 16일 만이다.

신한은행 딜링룸 전경.(사진=신한은행)

12월 23일 이후 원·달러 환율은 1449원에서 1440원대로 내려왔으며 지난 2일 종가는 1441.8원, 5일 종가는 1443.8원이었다.

코스피 지수가 크게 오름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은 상방 압력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장 대비 0.03%(1.31포인트) 상승한 4552.37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 코스피 지수는 455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는 개인투자자가 1조2천억여원 넘게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기관투자자는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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