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3칸 점령”…상습 대각선 주차에 주민들 분통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주차장 3칸을 한 차량이 차지한, 이른바 ‘주차빌런’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차주의 민폐 주차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한 BMW 차량이 주차장 3칸을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주차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글쓴이는 “늦은 저녁 퇴근하고 들어오니 역시 주차할 곳이 없었다”며 “가뜩이나 주차자리 없어서 짜증나는데 이렇게 주차해놨다”고 적었다.

이어 “이전에도 두 칸을 차지해 주차하더니, 이번에는 세 칸을 막아놨다”며 “운전자를 마주치면 싸울 것 같다”고 토로했다.

해당 사연이 알려지자 게시글에는 “아예 못 나오게 다른 차로 막아야 한다”, “차보다 차주가 문제”, “주차 예절이 없다” 등의 비판적인 댓글이 잇따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seo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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