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동대문구,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로 교통 요지 될 것”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동대문구 천호대로 145)에서 열린 ‘2026년 동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손목닥터9988’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서울야외도서관’ 등 정책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예타를 통과한 면목선과 내부순환로·동부간선도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가 신설되면 동대문구는 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라며 “이문동·휘경동 등 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주택 2만6000여가구까지 공급되면 동대문구는 강북 변화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홍릉 바이오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동부화물터미널 개발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나가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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