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마산대, 지역문제해결 역량 강화 교육 등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휴먼케어 지역문제해결 융합역량 강화 프로그램’ 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우수 팀에 대해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지역 현안 문제 분석 및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융합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문제 이해, 과제 도출 방법, 팀별 역할 설정 등 사전교육을 거친 후 팀별로 휴먼케어와 연계된 지역 현안을 선정하고 해결 과제를 구체화 했다.

특히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한 토론과 발표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전공 간 협업을 통해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했다.

◆경남 취업률 68.1%, 비수도권 상위권 기록

경남도는 고등교육기관(대학 등) 졸업자 취업률이 전국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경남은 비수도권 평균 대비 취업률 하락 폭이 낮은 것으로 나왔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비수도권 졸업자 취업률은 67.7%로 전년 대비 0.8%포인트(p) 감소(전국 0.8%p 감소)했으나, 경남 취업률은 68.1%로 전년 대비 0.5%p 감소에 그쳐 비수도권 평균보다 하락폭이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는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남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 7위(부·울·경 2위)를 했으며, 2024년 전국 취업률 순위는 10위로 전년도 12위 대비 2계단 상승했다.

충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취업률이 감소한 가운데 경남은 취업률 하락폭이 낮아 전년 대비 취업률 증감률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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