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4 프로, 살구 색상 추가된다”

[지디넷코리아]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프로’에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IT매체 안드로이드오쏘리티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 동안 갤럭시 버즈4 프로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배포된 세 번째 원UI 8.5 베타 버전에서 세 번째 색상이 추가될 정황이 포착됐다. 해당 베타 버전 내 미디어 파일 분석 결과 ‘살구(Apricot)’ 색이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 갤럭시 버즈4 프로에 새로운 살구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사진=안드로이드오쏘리티)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원UI 8.5 베타 버전에서 발견된 미디어 파일 자료를 통해 해당 색상이 매우 연한 분홍색에 가까운 톤을 띠며 반짝이는 요소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실제 제품에서는 색감이나 질감이 다르게 표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안드로이드오쏘리티

이번에 포착된 살구색은 고급형 모델인 갤럭시 버즈4 프로에서만 확인됐으며,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버즈4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살구색은 프로 모델 전용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외신들은 향후 보급형 모델에도 해당 색상이 추가될 여지가 있다고 평했다.

그 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갤럭시 버즈4 프로의 스템 디자인은 날카로운 삼각형이 아닌 납작하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바뀔 예정이며 ▲배터리 용량 57mAh (이어버드 1개당) ▲더 얇고 납작한 기둥 디자인 ▲수평형 충전 케이스 레이아웃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올해 초 공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함께 언팩 무대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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