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이 가평읍 소재 ‘한마음약국’으로 변경됐다고 7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일과시간에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급하게 의약픔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오후 10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약국이다.
처방전 조제와 일반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해 지난해에는 2000명이 넘는 주민이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그동안 주민 건강을 위해 역할을 다한 보명약국을 지난해 12월 31일자로 공공심야약국에서 해제하고, 이달 1일부터는 한마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운영이 원칙이지만, 경조사 등으로 월 1~2회 휴무가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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