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모솔 심권호, 요가 강사와 첫 데이트에 활짝…”손예진 닮았네”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여성과 첫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지난 5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데이트 수업을 받았다.

심권호는 데이트 상대가 등장하자 밝게 웃더니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이를 본 김국진은 “자세가 바뀌었다. 남자는 자신있을 때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고 말했다.

여성은 “요가와 명상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심권호는 여성과 요가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는 “다른 운동을 배우는 게 되게 재밌다”고 말했다.

여성이 “긴 시간동안 계속 레슬링을 하신 게 대단한 것 같다”고 하자 심권호는 “초반엔 지루했지만 지금은 재밌어서 계속 하고 있다”고 했다.

심현섭이 “이제 보니 요가 강사님이 배우 손예진을 닮았다. 그럼 권호는 현빈인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