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여성과 첫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지난 5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데이트 수업을 받았다.
심권호는 데이트 상대가 등장하자 밝게 웃더니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이를 본 김국진은 “자세가 바뀌었다. 남자는 자신있을 때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고 말했다.
여성은 “요가와 명상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심권호는 여성과 요가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는 “다른 운동을 배우는 게 되게 재밌다”고 말했다.
여성이 “긴 시간동안 계속 레슬링을 하신 게 대단한 것 같다”고 하자 심권호는 “초반엔 지루했지만 지금은 재밌어서 계속 하고 있다”고 했다.
심현섭이 “이제 보니 요가 강사님이 배우 손예진을 닮았다. 그럼 권호는 현빈인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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