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아내 오빠에게 비수면 대장 내시경 “잘 뻔했네”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아내 친오빠에게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그는 지난 5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아내와 함께 건강검진을 했다.

김영광은 “처음으로 내시경을 하는데 생판 남에게 할 순 없고 그래도 가족한테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 친오빠가 의대 다닐 때부터 제가 밥도 많이 사주고 국가대표 선수 사인도 받아줬었다”고 했다.

김영광은 “차 살 때도 싸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덧붙였다.

그는 “근데 일부러 아프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아내 친오빠는 “통증 감각을 회복시켜주겠다”고 했다.

이어 김영광은 비수면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진행했지만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하나도 안 아팠다”며 “전 진짜 잘 뻔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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