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귀농·귀촌 지원사업은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구당에 500만원 한도 내에서 리모델링, 보일러교체, 지붕, 부엌, 화장실, 창문 보수비를 지원한다.
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과 65세 미만인 가구에 최대 1200만원(보조 50%·,자부담 50%) 한도 내에서 시설하우스, 관정, 저온저장고, 농기계 구입, 묘목대, 가축 입식, 농지 구입 비용 등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도시지역(동 단위)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가구이다.
기수혜자, 사업 신청 및 대상자 확정 전 주택 수리 가구, 심사 점수 50점 미만, 주택 융자지원 사업 대상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2월 중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후 심의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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