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026년 신년 화두로 사자성어 ‘이청득심'(以聽得心)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청득심은 ‘귀 기울여 들음으로써 모두의 마음을 얻는다’는 뜻이다.
‘소통’의 초심을 되새기며, 경청의 자세로 시민과 공감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조직 내부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은 임기 동안 역점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힘을 쏟겠다는 약속도 했다.
배 시장은 “한창 조성 중인 일반산업단지 4단계와 튜닝 일반산단,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며 “150만평 산업단지와 함께 고속열차 정비기지, 철도 국가산단 유치까지 성공한다면, 김천 발전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