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RISE사업단,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은 오는 19일부터 2월6일까지 교육부와 경남도 후원으로 ‘2026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산청의 청정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단계별 교육과 현장실습, 기획수업을 통해 웰니스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적합성 평가 요원인증 국제표준(ISO/IEC 17024)’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 실시한 1기 교육생((12월12일 수료) 전원이 ISO/IEC 17024를 취득했으며, 부가적으로 아로마 전문강사 2급 자격증도 취득했다. 또한 조합을 설립하여 웰니스 전문가로 활동도 준비 중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국립대학교 소속 대학생, 대학원생과 일반인이다.지원서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고, 합격자는 2월20일 개별 통보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매주 금요일(오전9시~오후6시) 운영된다. 과정 구성은 기본과정(3~4월말, 64시간), 심화과정(6~7월말, 64시간), 실무과정(9~11월 중순, 64시간)으로 편성돼 총 192시간의 정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기획수업(8월 3~6일, 24시간), 조별활동(5월 중 2일, 16시간), 국내외 선진지 답사(해외 8월 3박 4일, 국내 10월 2박3일), 현장실습(11월 중순 이후 5일, 40시간), 웰니스 상품 공모전(11월 중, 16시간) 등을 운영하고, 12월 4일 성과공유 및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료 기준은 출석률 90% 이상, 자격증 취득, 현장실습 참가, 공모전 출품 등이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국내외 현지연수 기회와 함께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경상국립대 재학생(학부 및 대학원생)들에게는 학기별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지원은 ‘산청웰니스 전문가 양성 사업팀'(과제 책임교수 김용환 문화융복합학과 교수)을 통해 지원 서류를 받아 전자우편(gahin70@gnu.ac.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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