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신년 인사회…”마부정제 각오, 시민 위해 뛴다”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오전 의회 로비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 인사회에 김일만 의장과 시의원, 이강덕 시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이동업·연규식·서석영·손희권·이칠구 경북도의원,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 진병수·박태식·이상구·문명호 전 시의회 의장, 한명희 의정회장, 이두우·강한국·김경춘·이순동 전 시의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의정 철학을 담은 사자성어 ‘마부정제(馬不停蹄·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가 새겨진 시루떡을 자르며, 올해 포항시의회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김 의장은 신년사 통해 “지난해 K-스틸법 제정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으로 도시의 산업 체질 전환과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개통, 국제학교 유치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며 “올해도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새해 첫 임시회를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