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소폭 상승 마감…S&P 500 첫날 상승 반전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각) 반도체 관련주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S&P500 지수가 0.19% 오른 6858.47 포인트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3% 하락한 2만3235.63 포인트로 마감했다. 두 지수는 이날 상승세를 보였으며 장중 각각 0.7%와 1.5%까지 올랐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6% 오른 4만8382.39 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지난 3년 동안 첫 거래일에 모두 하락 마감했으나 올해는 반전해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식이 장중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관련 주인 세일즈포스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3~4% 하락하고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와 마이크로소프트도 내렸다.

테슬라는 4분기 제품 출하량이 예상치에 못미치면서 2% 이상 하락했다.

월가 전략가들은 올해 미 증시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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